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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린비 체험사례 학생 때는 건강했던 발에 무좀이 생긴 것은 군대생활 때부터입니다. 6년간 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고 나니 무좀의 가려움증은 극에 달했습니다. 수차례 무좀약을 발라봤지만 그 때뿐이었습니다. 발이 가려운 것은 나의 개인적 인 문제지만 심한 발냄새는 주위의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고통을 주어 대인기피 증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그린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40여 년 동안 고생했 던 무좀이 개선되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분 말대하로 2ℓ정도의 그린비물을 마셨습니다. 한 열흘정도 마셨을까요? 놀랍게도 발의 껍질이 벗겨지더니 무좀이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했고요. 더욱 신기한 것은 그 지독했던 발냄새가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린비를 개발 해주신 심학섭사장님과 이덕수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주 이O희) 본인은 고혈압과 당뇨로 인하여 10년간 약을 복용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번 에 (주)진행워터웨이를 만나 그린비를 약 3개월간 사용하면서 2ℓ 정도를 매일 먹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관악구에 있는 사랑의 병원에서 진찰을 했는데 처음 으로 혈압은 120~80, 당뇨수치는 82로 떨어졌습니다. 의사의 진단결과 몸이 너무 좋아졌다고 혈액검사 내용도 상상외로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로부터 피검사 결과를 보니 너무나 정상이라며 운동을 많이 하시느냐는 칭찬을 하셨습 니다. 10여년을 관리해온 병원에서 모처럼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오로지 그린비물 때문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조O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