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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린비 체험사례 저는 81년부터 B형간염에서 경화로 진행되어 전신에 가려움증과 손발냉기, 가슴부터 단전까지 식도정맥의 돌출로 묶는 시술까지도 했던 중증환자입니다. 밤이면 너무 가려워서 잠을 설치고 지내던 중 2010년 12월 중순경에 후배의 소개로 그린비를 만나게 됐습니다. 물이 좋아야 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즉시 설치해서 하루에 1.8ℓ 짜리 두병 이상을 마시고 샤워용과 계량기용 모두 설치해 열심히 써 봤습니다. 그리도 잠자리가 무섭던 것이 약 4개월 정도 되니 신기하게도 가려운 것이 덜하여 숙면을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2011년 4월 정기 검진 일에 병원에 갔더 니 의사선생님이 “돌출됐던 식도정맥이 많이 풀렸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신기 한 일입니다. 물이 이렇게도 중요하다니! 진행의 심학섭대표님과 이덕수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 서초동, 박O진) 저는 이문동에 사는 두 아이 아버지입니다. 잘 아는 누님의 소개로 (주)진 행워터웨이의 그린비를 알게 되었고, 물의 소중함을 느껴 집에 설치하였습니다. 아침저녁으론 두 컵씩 먹고 하루 2ℓ정도 꾸준히 섭취를 하는 동안 뱃속 의 숙변이 빠지고 가래도 빠져 온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본인이 몸이 가벼 워진 체험을 하여 당뇨와 혈압 높은 어머님과 장모님을 위하여 그린비를 설치해 드렸습니다. 물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일깨워주신 (주)진행워터웨이에 감사드립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박O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