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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명의 사진사 이영준, 찍는 모습이 자못 진지하고 멋지다.. 한가지, 찍은 사진의 반이 인명이로 채워져 있다는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카페 봤더니, 인명이도 영준이 몰아 찍어주고... 둘이 작정을 했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