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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답사를 통해 우서친에게 최적의 산행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 백영. 오늘도, 북악하늘길의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아참, 오늘 일이 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주철이가 늘 백영과 함께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