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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서친 서울성곽길 탐방 모임은 여학우를 포함한 처음 참석한 친구들때문에 그 열기와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다소 평이한 코스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함께할 수 있어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도록 방안도 구상해야 할 것 같다... 산행 모임지기가 잘할때까지 하기로 했으니 앞으로도 큰 기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친구들 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고 나중에 또 반가운 얼굴로 보자. 안녕~~ 20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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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 이영준, 오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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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제작 : 박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