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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 황백영, 노연희,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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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박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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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겁고, 뜻깊은 우서친 거제도 망산 산행이 그 지역에 있는 친구들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속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 마무리 되었다. 다시 한번 재청이, 기장이, 치웅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다시 만날때까지...안녕...2012.5.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