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page

1. 호국용사기념비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도관리 771-24 내촌초등학교 옆 2. 쥴 장루이 소령상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장남1리 219-1 쥴 장루이 기념공원 3. 프랑스군 참전기념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 가리산 휴양림 입구 4. 강재구소령 추모탑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산 181 강재구 추모공원 5. 홍천지구 전투전적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산 363-1 무궁화공원 내 대한청년단 소속인 김득권, 김영환, 민병률, 박수환, 송현동, 안남혁, 윤석남, 윤희창, 김기환, 정종건, 장기석, 채재석, 이재우 13인은 인제군 신남전투에 참전하여 10인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장렬하게 전사하였으며, 이재우는 9.28 수복후 북한군 잔비소탕에 커다란 공을 세웠고 1.4후퇴 당시 물밀 듯이 내려오는 북한군과 맞서 싸우다가 전세가 불리하자 대원들은 퇴각을 하였으 나 잊우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다 전사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 의무대장으로 참전하여 1951년 5월8일 홍천전투 에서 부상병들을 구출하고 장렬하게 산화한 그의 인도주의적인 정신을 길이 전하기 위해 한.불수교 100주년을 맞아 이 동상을 건립하였다. 강재구 소령은 1965년 10월4일 맹호 제1연대 제10중대장으로서 월남 출 정을 위한 훈련중 한 병사의 실수로 많은 전우들의 생명이 위태롭게 된 순간 스스로 몸을 던져 폭발하는 수류탄을 덮음으로써 사랑하는 부하장병들을 구 하고 28세의 젊음으로 산화하였다. 1950년 12월13일부터 1951년 5월20일까지 전개된 홍천지구 전투에서 국군 제 3,5,8사단과 121해병 1사단 및 캐나다, 뉴질랜드 장병들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중부 전선을 확보한 것을 기념하고 산화한 호국영령들 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 5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