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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濤佑) 소야도와 덕적도간을 왕래하던 나룻배의 포구가 있었던 곳이라 하여 물건이 간다는 "도"(濤)를 사용하여 "도"라 하였는데 발음상 "도우"라 불리어 오다가 한자음이 변음되어 “도우(濤佑)”라 부르고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