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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이 지역 출신 장정들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했다. 이름없이 죽어간 이들 호국영령들의 넋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1959년 충혼탑을 세웠다가 1986년 6월 현위치로 새 터전을 잡아 재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