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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기념지역(제1호) 위치 : 경남 창녕군 남지읍 월상리(150고지) / 전투명 : 낙동강 돌출부 전투 이 지역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핵심 요충지로 1950년 8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북괴군 제4사단, 7사단의 공격을 격퇴.대승을 거둔 격전지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한 구국의 성지입니다. 〈전투개관〉북한군은 3일간 야간에 어둠을 이용하여 수중교를 만들어 돌출부 지역을 기습 도강하였으며, 낙동강 방어선을 돌파하여 클로버고지, 어봉리능선을 연해 영산까지 진출하였고, 이후 대구-부산간 병참선 차단을 위해 밀양 방향으로 돌파를 시도하였으나, 인천상륙작전을 준비하던 미 제8군의 증원부대 역습으로 북한군을 낙동강 서쪽으로 격퇴하고 방어진지를 회복하는 등 혈전을 벌인 격전지로 수많은 국군 및 미군 장병들이 포연과 함께 사라져간 구국의 현장입니다. 특히, 이 지역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 무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2010년 4월,「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당시 이곳에서 미처 수습되지 못한 국군 전사자 유해 55구, 유품 250여점이 발굴되어 뒤늦게나마 조국의 품인 국립현충원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찾는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 사랑과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2010. 12. 17 국방부.제39보병사단.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