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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니 나라 위함에 뜻을 같이하는 모두는 비통의 눈물로 조상하였으며 선생께서 깊이 심은 광복의 씨앗은 차가운 눈바람에도 명맥을 이어 기어히 꽃 피었다. 1982년에 대통령표창과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