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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 t t e r s F r o m R e a d e r 『 해 병 대 』 지 는 해 병 대 를 사 랑 하 는 독 자 분 들 의 소 중 한 의 견 을 기 다 립 니 다 . 분 기 별 발 행 되 는 『 해 병 대 』 지 는 독 자 여 러 분 과 함 께 만 들 어 가 고 있 습 니 다 . 『 해 병 대 』 지 를 읽 고 아 쉬 웠 던 점 , 좋 았 던 점 을 과 감 히 보 내 주 시 면 , 더 욱 알 찬 『 해 병 대 』 지 를 만 드 는 데 적 극 반 영 하 겠 습 니 다 . 여 러 분 의 소 중 한 의 견 하 나 하 나 가 『 해 병 대 』 지 발 전 에 큰 도 움 이 됩 니 다 . 채 택 되 신 분 께 는 선 물 ( 문 화 상 품 권 ) 을 보 내 드 립 니 다 . 한지성 (전남 여수시) “이번 호도 매우 즐겁게 봤습니다. 힘찬 해병대 기운을 듬뿍 얻었습니다. 저는 이번 호에서 <중대급 한ㆍ미 연합 대테러 훈련>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훈련하는 한ㆍ미 해병대가 너무도 멋졌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해병대가 함께 한다면 우리의 안보도 염려없습 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 from. editor: 대한민국 해병대만으로도 이 나라의 안보는 걱정없지만, 미 해병대라는 든든 한 친구가 있기에 더더욱 완벽한 국가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에 보내주시는 믿음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필승의 전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 원 (대전 대덕구 중리동) “「해병대지」를 본지도 1년이 되어갑니다. 늘 꼼꼼하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학생들 교육에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멋진 해병대의 모습과 진정한 국가안보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해병대지를 볼 때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from. editor: 「해병대지」가 학생들에게 유익하게 읽히다니 뿌듯합니다. 해병대의 용맹과 따뜻함을 많이 알려주세요. 선생님께서 해병대를 자랑스럽게 학생들에게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새범 (충남 논산시) “<청룡부대에 울리는 소리없는 벨소리>를 읽었습니다. 아들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들의 효심이 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덕분에 영상통화를 활용해서 다른 해병들도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더 흐뭇합니다. 딱딱해 보이는 해병대에서 화상전화를 설치해주다니 놀랐습니다.” from. editor: 국방부 등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화상전화가 원활하게 설치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사랑의 수화를 나누는 정현수 해병을 보고 저희도 가슴이 뭉클했 습니다. 해병대는 정이 없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정을 가슴에 품고 복무 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