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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 t t e r s F r o m R e a d e r 『 해 병 대 』 지 는 해 병 대 를 사 랑 하 는 독 자 분 들 의 소 중 한 의 견 을 기 다 립 니 다 . 분 기 별 발 행 되 는 『 해 병 대 』 지 는 독 자 여 러 분 과 함 께 만 들 어 가 고 있 습 니 다 . 『 해 병 대 』 지 를 읽 고 아 쉬 웠 던 점 , 좋 았 던 점 을 과 감 히 보 내 주 시 면 , 더 욱 알 찬 『 해 병 대 』 지 를 만 드 는 데 적 극 반 영 하 겠 습 니 다 . 여 러 분 의 소 중 한 의 견 하 나 하 나 가 『 해 병 대 』 지 발 전 에 큰 도 움 이 됩 니 다 . 채 택 되 신 분 께 는 선 물 ( 문 화 상 품 권 ) 을 보 내 드 립 니 다 . 홍길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해병대」하면 최고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귀신도 잡는 해병, 강한 전투력으로 다져진 해 병대는 쳐다만 봐도 가슴 설렘입니다. 대한민국이 평화로울 수 있도록 언제나 굳건히 나라를 지켜주시는 최강 해병대 장병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자랑스러운 해병대를 널리 알려주시는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from. editor: 해병대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호에는 해병대가 보다 건강하고 더욱 힘차게 성장해나가기 위해 병영혁신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 리겠습니다. 항상 해병대를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세요. 해병대는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국 민이 가장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최강 해병대로 거듭나겠습니다. 김 원 (대전 대덕구 중리동) “총기사건, 자살사건으로 해병대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들로 국민들이 알지 못했 던 해병대의 부정적인 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병대의 문제점에 대해 솔직하게 국민들에 게 밝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새로운 해병대로 거듭나는 모 습을 보여주세요. 해병대를 사랑하고 해병대에 자부심을 가지는 국민으로서 해병대가 다시 국민의 힘이 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부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from. editor: 이번 해병대지 40호의 주제는 병영문화혁신입니다. 뼈를 깎는 혁신의 노력으 로 건강하게 체질을 바꿔가는 해병대의 생생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원님의 바람대로 해병대가 진정한 국민의 힘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때까지 국민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받으며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해병대 가 되겠습니다. 강현숙 (인천 연수구) “얼마전 『해병대』지를 도서관에서 만났습니다. 느낌이 아주 좋아요.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표지에서부터 강하게 느껴집니다. 해병대 팔각모와 빨간색 명찰이 머리 속에 생생하 게 남아요. 조금 더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rom. editor: 감사합니다. 저희 정훈공보실은 『해병대』지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국민과 함께 하는 해병대의 모습을 전달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의 강한 기운을 느끼셨다 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대 소식부터, 기억해야 할 위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소식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해병대』지를 만들기 위해 앞으 로도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