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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우리보고 중년의 지는 해라고 했던가? 나 이쁘게 찍어 달라고 포즈 잡는것은 입학때 폼잡던 그때와 별반 다를바 없는듯한데... 우리의 인생은 2012년부터 이렇게 다시 시작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