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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가지산 기슭에 1967년 6월14일 무장공비 수명이 출현하여 주민의 신분으로 격투끝에 1명을 사살하고 의로운 죽음을 당한 뜻깊은 곳으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길이 빛내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