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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중사 이상준 (Navy Sgt. Lee Sang Jun) 1990~2010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으로 52회 졸업생 고 이상준 중사는 젊음을 채 피우지도 못하고 희생하였습니다. 우리 건국인은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그대와 46명의 장병 모두를 우리의 가슴에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2014년 6월 2일 건국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