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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동족전란에 생사고락을 같이 한 자들이 향지에 기수명이라. 상시 일석에 모이면 행적을 표시하여 후세인들께 충효와 우애직심을 전하고자 논의 끝에 비로소 석편에 정원을 기록하여 차경별암에 건립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