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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시 겨례의 소망 한 아름 안고 슬기로 뭉친 화랑의 후예 젊음의 얼 한데 모아 승리의 태양 올렸나니 통일의 햇살 길이 뻗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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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취지문 여기 화랑의 후예들이 몸과 마음을 다하여 국토 통일에의 염원을 달성코저 '65, '66, '67, '68. 4개기가 함께 건립하여 통일상이라 이름 붙이노라. 196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