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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二五動亂이후 中共의 南侵으로 祖國의 運命은 最大危難에 놓인 오늘 나는 遊擊戰에서 負傷이 完治도 前에 싸울수있는 武裝을 하니 爲하야 名譽도 地位도 階級도 없이 先輩의 推薦에 의하야 戰鬪 警察大隊長 任警監의 補職을밧고 微力한 힘을 祖國에 밭이기로 決心하였다 檀記 四二八四年 三月 一日 全州 車一赫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