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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기 목사 순교기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먹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람이 언제나 넘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