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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영수 (1950년 11월 18일 교회 뒷산으로 끌려가 스스로 구덩이를 파게 하고 "죽어도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고백하는 동시에 총성과 함께 구덩이에 쓸어넣어 순교하였다) 이창현 영수 순교기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