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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21일 당시 최규식 종로서장은 대통령 암살을 위해 청와대에 진입하던 북한 특수부대원 31명을 저지하고 신분을 추궁하며 체포를 지시하는 순간 선제공격을 받고 교전 중 순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