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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시중 집배원 순직비 본 순직비는 당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간 이시중 집배원의 유해가 걸려있던 바위를 주민들이 깎아 만든 것으로 1927년 7월경 전주시 고사동에 건립되었던 것을 해방 후 전주우체국 후정에 옮겨 추모제를 지내오다 1973년 3월 2일 체신기념관(서울 종로구 견지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1년 3월 10일 다시 현 위치로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