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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으로 희생되신 산내 학살의 영령들을 추념하며 '역사정의의 나무'를 심어 연대의 뜻을 밝힙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5:9) 2019.6.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