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page


233page

병장 김선명 육지를 그리워 했을 故 김선명 병장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바다를 비추는 등대와 육지를 표현했습니다. - 홍준기 / 수원대학교
233page

병장 안동엽 故 안동엽 병장님이 전쟁의 그늘에서부터 자유로운 혼이 되길 바라는 의미로 하늘을 활공하고 있는 용맹한 새를 그려 넣어 표현하였습니다. - 홍준기 / 수원대학교
233page

병장 박정훈 늘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주었다는 故 박정훈 병장님의 모습을 잔잔한 파도로 배경에 표현했습니다. 그 분의 평소 성격처럼 온화한 표정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주효진 / 수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