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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황해도 해주출생으로 이 고장 수비책임자로 재임중 서기 1951년 3월 2일 공비가 래습하자 용감히 대적분투타가 장렬히 순직하였기에 공의 충성심을 영원히 흠모코저 조각돌로 그 전적을 약서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