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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없이 비를 세웠다. 가운데 한 줄이 없어서 연결이 안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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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19년(진 시황 28년) 진나라 방사였던 서복이 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3천여명의 선남선녀 및 백공오곡 종증과 같이 대선단을 이끌고 동쪽으로 항해를 하였다 서복은 한반도 해안을 따라 남하하하다가 남해안을 거쳐 영주산이 있는 팀리에 상륙하여 불로초를 구하여 다시 서쪽으로 항해를 하였다. 당시 서복은 불로초를 구하면서 지역주민들과 많은 문화교류를 가졌다. 오늘날에 와서는 소
이러한 교류가 한중 두나라의 우의를 증진시키는 적중한 계기가 되었기에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공비를 세운다,
중국강소성깐위현인민정부 연운항 서복연구회 2010년 경인년 중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