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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5월에 유칭노룡동산로변에 세워졌던 이 비는 거룩한 임의 충혼을 기리는 온 리민의 정성을 이 돌이 다시 새겨 월라사 종소리 은은히 들리는 신효리마을을 지켜보는 정든 월라산양지 바른곳에 옮겨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