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page


36page

조국을 위해 공산군과 대치하여 싸우다가 전사한 진주출신 용사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1958년 5월 진주 성지 내에 건립하였으나 성지 정화공사와 봉안각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상평동으로 이전함. 이후 2002년 현위치로 재이전 건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