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page


193page

平和(평화)의 使徒(사도) - 시인 원신상 그대 조국의 명예를 걸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멀리 월남전선에서 곷다운 젊음을 불태웠노라 정의의 횃불을 들고 평화를 유린하는 곳에 사랑과 봉사로 터를 잡고 자유와 행복을 지켰노라 인간의 고귀한 생명 위해 민주의 불타는 정열은 인류 평화의 선봉으로 월남 참전의 결의를 밝혔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