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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겨례위해 몸 바친 거룩한 영현이 북평동 구미산과 강릉시 경포대 두곳에 봉안되어있었던 것을 이제 동해시가 탄생되므로 이 한곳에 새로히 모시어 기리 추모하고 동해시만의 총화를 다지고자 온 시민의 정성을 모아 이 탑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