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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기권 동지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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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권(金起權) 해방 직후 민족청년단장으로서 청년 활동을 활발히 하였으며 한국전쟁 때에는 방위군 대장으로서 지역 방위에 최선을 다했다. 1957년에 당시 동지였던 김일규씨 외 23명이 심곡동에 추모비를 세워 그의 뜻을 기리고 있다.(동해시의 역사와 문화유적) 출처 : 동해문화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