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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 작사 신현우 / 작곡 양인훈 1. 산천도 아름다운 도슬 기슭에 마음도 맑고 말게 새터전 닦고 희망의 슬기이어 배워나간다. 오 굳세게 자라나는 장정 어린이 2. 소백분수 흘러 모여 갈천 이루고 우리의 배움 길도 영원하리라. 드높이 훌려라 진리의 종을 오 새일꾼 움터오는 우리 장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