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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6군단장으로서 미수복지인 석장리 일부, 왕등면 일부,(작동리) 백학면 일부(두현리) 농민들로 하여금 놀고 있는 땅들을 개간농사를 지을 수 있는 조치를 취했다. 이와 같이 영농활동을 전개한 공로에 감사한 뜻으로 면민들이 정성을 모아 이 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