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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운 날씨에 긴 능선을 지나는 코스를 선정하고 길을 잘못 들어 오르내리게 해서 미안하네요. 앞으로는 보다 즐거운 산행을 위해 코스 선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자연과 추억이 함께 하는 곳에서 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여러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을 바라겠습니다. 다음달 강촌의 삼악산에서 보다 많은 추억을 친구들과 같이하기를 바랍니다. 황백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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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산행을 기획하고 답사하고, 공지하는 황총무. 이러한 말없는 헌신이 있기에 우리 산행이 이어지고 있다. 황총무가 전하는 말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