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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산행에 참석한 우천균. 현재 제일모직에 근무하고 있는데 이번 산행 모임을 통해 지금까지 가졌던 과묵하고 조용하다고 생각했던 천균이의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위트와 순발력이 넘치는 친구로... 이런 산행 모임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알아가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