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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아츠1기, 2기, 스페셜에게 함께 가지고 했었는데 이분들만이 함께 참석해주셨다. 시몬느 박은관 회장님과 사진한장 찍었다. 역시 시몬는 여인들의 로망, 명품 핸드백을 만드는 회사인가보다. 지금 생각하니 나빼고 다 여인들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