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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건륭제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건륭제가 끔찍히 사랑하는 어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편히 쉬시라고 만들어 놓은것으로 당시에는 칭이위안이라고 불렸으나 1860년 서구 열강의 침공으로 파괴되었고, 이후 서태후(西太后)가 실권을 쥐고 있던 1886년 재건되면서 지금의 이화원으로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