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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박기잔 몇일전 저 부암동을 걸었고, 그날 행복했다. 작가나 관객이나 좋아하는 작품에는 추억이 있다. 어차피 인생이란 추억만들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