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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미술관을 찾는 이유는 진품그림을 보기 위해서이다. 박기자는 이 사진을 보면서, 진짜 작가들의 고뇌를 이해할 수 있었다. 도저히 내가 보았던 자연을 구현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수성이란 눈이 필요한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