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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신병 1137기가 생활실별 사진으로 부모님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해병대의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고 있는 1137기! 오늘도 해병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해병대 정신으로 무장된 멋진 군인으로 만들어질 1137기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