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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불타는 철모의 주인공 임준영 상병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대장의 지시에 따라 대응사격을 위해 K-9을 달려가던 임 상병의 몸을 뜨거운 화염이 휘감았지만 철모가 불타고 인중에 화상을 입으면서도 그는 자주포를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 다. 그로부터 100일이 지났다. 떨어지는 포탄을 뚫고 신속하게 적진을 향해 대응사격을 한 포 7 중대의 하루를 임준영 상병을 통해 들여다봤다. 그로부터 100 일 후, 포7중대 의 하루 HOT 글 상병 임준영 사진 하사 양승호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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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00일. 포7중대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