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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지휘관이 먼저 알아야 부대가 승리한다!! 전투지휘자 점검 및 경연대회 현장! NOW 글 편집팀 사진 중사 조정민 96년 만에 남부지방을 강타한 한파가 절정을 이룬 지난 1월 15일 해병대 제1사단 영점사격장. K-2 소총을 소지 한 채 긴장된 모습으로 탄피를 지급받은 한 무리의 군인들이 사선에 오른다. 탄피망을 결합하고 사격준비를 마치자 곧바로 사격명령이 하달된다. ‘서서 쏴’ 명령이 떨어지자 일제히 사격을 시 작하는 사선의 군인들. K-2 소총을 들고 사격을 실시하는 이 군인들의 계급장은 대령, 중령, 소령 등 모두 영관장 교였다. 참가자들이 부상자를 어깨에 메고 50m 달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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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3 전투지휘자 경연대회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