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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이후 긴박하게 전개된 탐색구조 및 함체인양작전은 국민 모두의 염원과 군 통수권 자인 대통령의 굳은 의지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각종 조치사항이 강구되면서 다양한 전력이 참 가해 <표 3-1>과 같이 3단계로 수행되었다. 천 안 함 피 격 사 건 백 서 60 단계 기간 잔해물 탐색·인양작전함체인양작전탐색구조작전 4. 26~5. 20(25일간)4. 4~4. 25(22일간)3. 27~4. 3(8일간) 참 가 전 력 해 군 육 군 공 군 미국 해군 정부 기관 민간 업체 민간 단체 기 타 해난구조대(SSU) 112명, 수중폭파팀(UDT) 등 83명 광양함·평택함, 옹진함·양양함·김포함·고령함, 독도함 등 36척 헬기 등 항공기 11대 특전사 특수임무대대 33명, 헬기 4대 헬기 등 항공기 5대 잠수사·폭발물처리반 25명, 샐버함 등 함정 6척 중앙119구조대 등 11명, 해경함정 등 10척 인양크레인·탑재바지선 각 2척, 작업크레인·바지선 각 2척 한국구조연합회 잠수사 등 37명 형망어선·쌍끌이어선 등 <표 3-1> 탐색구조·인양작전 단계 및 참가전력 제 1 절 | 탐색구조 및 인양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