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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생존·사망자 상태, 알루미늄 흡착물질, 어뢰 추진체 1번 글씨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천안함 사태는 어뢰 폭발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는 함미 절단부 디젤 엔진실 선저하부의 스크래치와 찢어진 좌현 함 안 정기의 손상이 좌초의 흔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언론노조에서는 합동조사단의 공식 입장과 실제 스크루 상태의 상이, 합동조 사단의 시뮬레이션 결과 오류를 지적하며 합동조사단의 스크루 손상 은폐 의혹을 제 기했다. 『프레시안』뉴스는 북한산 어뢰의 1번 표기, 흡착물질, 합동조사단의 함체절 단 및 스크루 시뮬레이션 결과 등 9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와『한겨레21』, 『미디어오늘』등 언론에서는 연어급 잠수정, 프로펠러 흡착물, 프로펠러의 휘어진 모 양, 스크루, 멀쩡한 천안함 선실의 형광등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국방부는 이러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언론사, 트위터·미투데이 이용자, NGO 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설명회에서 흡착물·스크루·어뢰추진동력장 치·좌표·물기둥·TOD·연어급 잠수정·절단면·어뢰 추진체 1번 글씨 관련 등 천 안 함 피 격 사 건 백 서 234 일 자 대 상 인원 (명) 장 소 주관부서 5. 21 5. 25 5. 26 5. 27 5. 28 5. 31 6. 7 6. 9 6. 19 6. 29 7. 1 7. 8 7. 15 7. 16 7. 23 8. 17~19 외신기자 국민원로회의 국방·외교·통일 정책자문위원 언론사 정치·사회부장 군 원로 언론사 논·해설위원 인터넷 파워 유저(20~30대) 지자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초등교감·문화예술계 언론3단체 초청설명회 대학생 캠프 참여자 트위터, 미투데이 이용자 NGO 단체 회원 예비역 안보강사 예비역 장성 31 37 66 25 108 25 30 1,000 100 22 100 50 50 107 80 700 국방부 청와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충남도청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국방부·제2함대사령부 공보과 청와대 기본정책과 공보과 예비역 TF 공보과 정책홍보과 합동조사단 문화정책과 합동조사단 정책홍보과 정신전력과 예비역정책과 <표 5-21> 천안함 피격사건 정책설명회 주요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