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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5월에 서울시가 오석을 육각형으로 다듬어 세웠다. 상단은 시인 김광섭이 지었고, 서예가 김충헌이 쓴 비문이 새겨져있다. 하단에는 사육신의 이름과 그들의 시가 새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