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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홍순명 대사님의 사이드스케이프 앞에 선 박미례 대사님과 구자룡 대사. 박대사님은 저녁도 먹지 않고 고3아들 챙기로 올라가셨는데..그 열정 혹은 김은순 대사님에 대한 의리(?)에 감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