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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행사이모저모 NEWS ONSOGANG_ 7 본교는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개교 5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강’을 개 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성이냐시오관 강당에서 각각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4월 12일 김영란 대법관 강의주제는‘ 나, 너, 우리 오 늘의 사회를 살아가기’이었으며, 4월 13일 박경철 시골의사가‘우리의 미래와 새로운 리더의 역할’, 4월 14일 홍석현 중앙 일보 회장이‘새로운 한중일 시대, 주인공의 꿈과 용기를 갖자’, 4월 15일 김형오 국회의장이‘한국정치의 미래와 청년의 꿈’, 4월 16일 최은영 한 진해운 회장이‘The Box’(컨테이너), 5월 11일 정운찬 국무총리가‘창의적 인재육성과 대학자율화’를 주제로 서강인의 미래를 밝혀주는 귀중한 특강을 해주었다. 개교50주년기념명사초청특강 한국형MBA 경쟁률‘1위’ 한국형 MBA들이 올해 상반기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본교가 Full- time(주간)과 Part-time(야간, 주말)에서 모두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5월 24일 공개한‘한국형 MBA 2010년상반기신입생모집및운영현황’에 따르면 본교는 주간 MBA 4.9:1, 야간 MBA 7.9:1의 경쟁률을 기록해 주간 MBA와 야간, 주말 MBA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교과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12개 한국형 MBA에서 신입생 모집을 실시했으며 1209명 모집에 3989명 이 지원, 평균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평균 경 쟁률 3.6:1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다. 동아연구소는 3월 29일 중국 지난( 南)대 학 동남아연구소와, 5월 1일에는 베트남 남부지속발전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중국 광저우에 소재하고 있는 지난 대 학은 중국 남부의 명문대학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등록생을 가진 세계화된 대학이며 지난대학 동남아연구소 또한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베트남남부지속발전 연구소는 베트남사회과학원 산하 연구소로서 인문사회과학 연구를 포 괄적으로 수행하는 베트남 남부지역의 대표적 연구기관이다. 앞으로 동 아연구소는 두 연구소와의 교류협정 체결로 학자 교환, 공동연구 및 공 동학술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연구소-중국지난( 南)대학, 베트남남부지속발전연구소와 교류협정체결 김영란 대법관 홍석현 회장 최은영 회장 김형오 국회의장 정운찬 국무총리 박경철 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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