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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맨 앞의 담배갑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끔직한 그림이 그려져있다. 임원장님이 호주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 것이다. 우리 김경은 대사가 호주에 오래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