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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산을 넘어, 물을 따라 미사리(서울 미사리와 같은 지명이다) 매운탕집에 도착했다. 참 많이 돌아다닌 나도, 홍천강쪽 이쪽은 처음이다.